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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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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심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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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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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08/12/30,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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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57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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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시는 분들 다들 남을 도울수 있는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루카스 오일 사용기를 적겠읍니다.
타 업소에 갔다가 루카스오일 진열 되어있는거 보고 물어 보니
성능 좋고 소비자가 만족한다 하여 전화해서 루카스 오일 를 넣어보게 되었읍니다.
엔진오일 5W30/Heavy Duty Oil Stabilizer/Fuel Treatment/Power
steering Stop Leak/Transmission Fix
아 참 자동차는 아반떼 1800CC 1995넌식 146000킬로 미터 주행
그전에 이차는 모튤합성유와 모튤부동액 모튤 미션오일을 사용했다
기대반과 의심반으로 혹시 더 나빠지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불안한) 시공을 했다.
작업완료후 시동직후 소음은 조금 커졌다.(불안한데..)
공회전 5분후 후소음기에서 파란색 연기가 모락모락 이런 뭔일이여
오일량을 체크 해보니 딱 풀선 오일이 많이 들어갔나??
게이지 오차도 있으니 타 보기로 하고 퇴근후 언덕 등판시 뒤에서
파란색 연기가 모락모락 이거 어쩌지 쩝 넣어쓰니 가볼때까지
가보자 등판 이후 80킬로 로 코너 진입 핸들이 이상하다. ????
그전에 코너링 느낌이 아니다. 운전 초보가 몰면 물런 초보는 50도
코너 진입전에 속도를 낮추겠지만 ......(사고나지않을까?)
핸들이 너무 가볍다 걍 느낌인가 하고 다음 코너 진입 역시 핸들링
이 옛날 느낌이 아니다 비교하자면 XG3.0 핸들감각이다.(EPS가
장착되서 손가락 하나로도 돌아간다) 과장 조금 해서 ㅎㅎ
오! 첨가제 하나에 이렇게 달라지나 음 ~~~이정도면 누구나 느끼
겠는 걸 오~~~
주유소에 들러 주유하고 Fuel Treatment 넣었다.
뭐야 이거 참고로 제가 넣는 주유소 다음에 집에 갈려면 급한
경사로가 있다. 자꾸 룸미러를 힐끔 힐끔 뭐지 ??
경사로 등판시 뒤쪽에서 누가 차로 조금씩 밀어주는 느낌이다.
와! 저 조그만한거 넣는데 이런 효과가 있네 그후로 차가 힘이
느껴진다.(혹시 기름 더 많이 먹는거 아닌가? 하하 나의 의심병)
기분 좋은 느낌으로 집으로 왔고 다음날 출근길 한번 밟아봐?
강변북로에서 택시와 붙어 150킬로로 쭈우욱 나가니 택시 안붙네
오 느낌 좋은걸 (근데 엔진소음은 외커졌지?) 일단 이부분은 더 타
보기로 하고 아 참~~~ 회사 출근후 후소음기 뒤에서 냄새를 맡으
니 어라 ~~ 냄새가 안나네 ?? 그럼 이것은 차가 완전 연소가 된다
는 뜻 오호라!! 그리고 배기가스온도 가 많이 낮아졌다.
오호!! 배기가스 온도가 낮다는것은 차량의 열적 손실이 적다는 뚯
오호 !!! 나머지 오일과(엔진소음), 미션오일은 아직 더 타봐야
할듯~~~ 1차 사용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아!! 강동지사 이태훈 대표께 감사의 말로 마무리 합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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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자 : 2008/12/31, 1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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